잇따르는 화재 사고...잘 나가는 ESS에 찬물 끼얹을라 업계 노심초사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8.08.05 17:00 최종수정 2018.08.05 1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