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법조계 풍경] 방청객 몰리는 소법정은 찜통, 변호사 '넥타이 정장' 죽을 맛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진석 입력 2018.08.05 16:52 최종수정 2018.08.05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