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신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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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호텔신라 ‘드림케이커’ 8기 서울지역 학생 80여명이 지난 2일과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4600개의 수제 동그랑땡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는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드림메이커는 호텔신라가 서울과 제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드림메이커를 통해 배운 조리, 제빵 등의 실력을 발휘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제주지역 학생 80여 명도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어르신들께 간식으로 드릴 샌드위치와 컵과일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제주시 소재 복지시설 3곳을 찾아가 전달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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