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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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63은 무료 체험 다이빙 ‘언더더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전문 강사 자격이 있는 아쿠아리스트의 지도를 받아 아쿠아플라넷63의 메인수조에서 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번도 스킨스쿠버를 해보지 않았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스킨스쿠버에 필요한 다이빙 수트와 공기통 등 체험에 필요한 모든 소품들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아쿠아플라넷63의 마스코트 인어공주와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언더더씨’ 체험단은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63컬쳐 페이스북에서 오는 12일까지 성인 대상으로 모집하며 총 4명을 선정한다. 체험 날짜는 17일, 24일 오후 3시이며 1회에 2명씩 체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63아트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도시 인상’ 전시의 김지은 작가와 예술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지은 작가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예리한 시각으로 표현해 왔다. 63컬쳐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작가와의 대화 참여자를 모집하며 최대 15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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