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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앞둔 기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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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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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박지수 기자 = 5일 오후 과천 국군기무사령부 정문에서 군장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국군기무사령부가 해체되고 새 사령부 창설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4천200명 기무요원 전원이 원대복귀하게 된다. 이후 선별적으로 인사를 복귀시키는 방법을 통해 인적청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일 기존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하는 새로운 사령부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할 창설준비단이 약 30명 규모로 출범한다. 2018.8.5/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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