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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법주는 유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경주법주 유자막걸리(사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주법주 유자막걸리’는 20% 도정한 쌀을 발효해 술을 빚는 경주법주만의 제조기법에 100% 국내산 천연 유자 과즙과 탄산을 첨가했다. 유자의 달콤·상큼함과 부드러운 청량감을 더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도이며 용량은 750㎖ 이다.
유자막걸리 제품 디자인도 유자 고유의 빛깔인 옐로우 컬러와 유자의 일러스 스트레이션을 사용해 상큼한 유자의 식감을 극대화 했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유자는 감기·고혈압 예방과 피로회복, 등의 효능이 있다”며 “주스나 음료 등에 많이 사용 되는 만큼 많은 소비자가 유자 막걸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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