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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폭염이 계속된 5일 오후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새암 김지영 회장(왼쪽 세번째)이 대구 달서구 월성보성1차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께 서예가들이 만든 부채 30점을 선물했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제공) 2018.8.5/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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