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스포츠단 국가대표 선수단과 이대훈 은행장(가운데)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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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정구팀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총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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