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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이재명 지사 관련 추가 증거 제시한 김영환·장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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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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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장영하 바른미래당 전 성남시장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형인 고 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고 한 증거를 추가로 밝히고 있다. 장 전 후보 왼쪽은 이날 오전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한 김영환 전 의원. 2018.8.5/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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