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감찰실장에 현직 부장검사 유력···'3대 사건' 연루 800여명 퇴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8.05 14:10 최종수정 2018.08.05 15:1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