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지오프랜즈를 대상으로 여행계획서를 접수 받아 서류 심사 후 6개팀을 선정, 지질공원 여행경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여행종료 후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지질공원 홍보활동을 심사해 최우수팀에 상장과 50만 원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총 3개 팀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지오프랜즈의 여행후기는 국가지질공원 누리집, 안내책자 제작 등 홍보매체를 통해 일반인에게 국가지질공원 여행 정보를 전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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