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냉장고에서 연기가…" 창원 주택 화재…1천200만 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주택 2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 내부 20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집에 사는 40대 여성이 냉장고 근처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내가 보낸 영상이 SBS 뉴스로! 제보하기 '클릭'
☞ 네이버 모바일 SBS 채널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