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자료 사진©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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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4일 오후 3시44분께 충남 금산군 진산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21)가 물에 빠져 숨졌다.
같이 있던 친구 3명은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119구 구조대는 출동 40여 분 뒤 A씨의 시신을 찾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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