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강명수 기자 = 5일 오전 전북 김제시의 한 알루미늄 제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이다. 2018.08.05.(사진 = 전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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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강명수 기자 = 5일 오전 3시37분께 전북 김제시의 한 알루미늄 제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공장 부지 중 240㎡가 불에 타고 알루미늄 제품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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