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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근황 사진=김유정 SNS |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유정이 건강해진 근황을 밝혔다.
김유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요즘 더 건강해지고 더 많이 웃어요. 곧 여러분들과 더 자주 가까이에서 뵐게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큰 꽃다발을 안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유정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유정은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편성을 미루고 김유정의 회복을 기다려왔고, 김유정의 회복으로 8월 촬영을 재개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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