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영상] 대청호 바람 속으로 피서오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청호수가 생기기 전에는 산 능선이었을 지금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작은 섬 '부소담악'

맑은 금강 줄기 둘레길과 드넓은 생태공원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더위 속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고민철 [komin@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백화점 상품권을 쏜다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