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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펫카드] 강아지 '이갈이 시기'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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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 한 수의사는 강아지의 정상적인 이갈이가 축복이라고 말했다. 유치가 남아있는 경우 마취를 해서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무사히 영구치로 이갈이를 할 수 있도록 신경쓰는 것도 보호자의 몫. '이갈이 시기'의 올바른 대처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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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73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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