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아는 와이프’ 지성, 한지민 전화 받으려다 사고…충격적 전개에 긴장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아는 와이프 지성 사진=tvN ‘아는 와이프’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이 한지민 전화를 받으려다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이 서우진(한지민 분)의 전화를 받으려다가 차 사고가 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주혁은 운전을 하면서 갑작스레 오는 전화를 받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전화기에 손이 닿지 않아 곤란해했다.

차주혁은 “세상에서 죽을 것 같이 사랑했다. 그러나 지금은 죽지 못해 안달난 사랑이다”라며 아내 서우진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운전을 하면서 핸들을 돌리려다가 결국 앞서 오던 차량과 부딪혀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 차주혁은 그럼에도 전화를 받으려했지만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아는 와이프’에서는 오프닝부터 차주혁이 쓰러지는 충격적인 전개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