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진보의 탈을 쓴 위선의 무리 형상화…문단 ‘미투 징계’ 확인 못한 건 내 잘못”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7.30 2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