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보안본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시마 앞바다 일본 영해에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이 잇따라 들어와 1시간 30분가량 머문 뒤 나갔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상보안본부는 중국 선박이 일본 영해 바로 바깥쪽 접속수역을 항해하고 있어 경계와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열도 부근 일본 영해에 들어온 것은 올해 들어 14일째입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백화점 상품권을 쏜다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