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최영미 "싸움이 시작됐다"…고은 손배소에 '적극 대응' 시사 이데일리 원문 이재길 입력 2018.07.26 08: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