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원격의료 도외시하면 국가기술 경쟁서 뒤쳐져” 조선비즈 원문 김태환 기자 입력 2018.07.20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