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수사대는 총 7인의 수사관(수사대장 1인, 특별사법경찰관리 3인, 특별사법경찰관 3인 등)으로 구성돼 24시간 3교대 체제로 활동한다.
그동안은 소방서별로 1명씩 배치된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사법업무를 맡았다. 하지만 특별사법경찰 업무 외에 위험물 인허가 등 업무까지 담당하고, 잦은 인사 이동으로 전문성 제고를 위한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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