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 사는 설 씨는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일행과 함께 부용산에 오르기 시작했지만, 출발지점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시각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을 투입해 주요 등산로에서 설 씨의 행적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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