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지인이 "함께 물놀이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이 출동해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A씨를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던 A씨는 산악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순창으로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산악회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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