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청량읍 공영 차고지에 있던 시내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버스에 운전기사가 있었지만 바로 내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행을 마치고 버스를 주차하고 나니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기사 34살 백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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