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서울광장에 나타난 '레인보우 드레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4일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암스테르담 레인보우 드레스'가 전시되고 있다.

레인보우 드레스는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해 구금 등의 처벌을 하는 전 세계 80개국의 국기로 만든 드레스다. 2018.7.14/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