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8천350원으로 결정되면서 2020년 최저임금 만 원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 불가능해졌는데도 소상공인들은 반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건 최저임금이 아니라 끝없이 오르는 임대료와 불공정거래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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