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원내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건물 임대료나 가맹 수수료 등이 걸린 상가임대차보호법, 가맹사업법 처리 등 후속대책에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 공약 이행이 늦어질 것이란 관측에 대해서는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을 국민이 고려해 주실 것으로 본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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