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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일본뇌염주의! 모기퇴치기(포충기) ‘블랙홀플러스’로 건강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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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모기퇴치기 '블랙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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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퇴치기 '블랙홀플러스'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초복을 앞둔 요즘, 연일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대구는 무려 36도를 기록하는 동시에 열대야 현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또한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매 해 평균 기온이 증가함에 따라 해충들이 극성을 부리는 시기도 증가를 하기에, 각종 벌레, 모기 등 해충퇴치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모기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동물이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주의를 요하는 해충인데, 모기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이 한해 70만 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왔다. 모기는 일본뇌염(5~30% 치사율), 황열병 및 댕기열(10~50%의 치사율), 지카바이러스와 말라리아를 옮기며, 파리는 음식위에 앉을 때 수 천 마리의 세균을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한 해충이다.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결핵, 살모넬라성 위장염, 기생충, 결막염, 콜레라, 식중독 등 다양한 주요 질병을 발생시키며, 돼지콜레라와 렙토스피라병 등 가축에게도 질병을 옮기는 위험한 해충이다.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강력한 성능의 해충퇴치 제품 ‘블랙홀 플러스’ 포충기를 판매한다고 밝혀 모기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해주고 있다.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는 IENA(독일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을 한 국제특허제품이며, 광촉매를 이용하여 공기청정 기능을 더불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홀 골드의 LED램프 버전으로 최초로 UV-LED램프를 상용화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모기퇴치기이다.

해당 제품은 직경 10M 이내에 있는 모기, 날파리, 나방, 하루살이 해충을 효과적으로 유인해서 잡아주며, 모기와 벌레를 우주의 블랙홀에 비유해 강력하게 빨아들여서 박멸하기 때문에 제품명이 블랙홀 해충, 모기퇴치기 라고 설명했다.

‘블랙홀 플러스’는 공기정화 포충기, 해충퇴치기에 대한 전세계 특허를 획득 하였으며, ‘모기퇴치코리아‘의 관계자는 “미국 NASA 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LED 기술은 좁은 공간의 공기정화를 해주면서 효율적으로 해충을 퇴치하는 특허기술로 공기정화를 하는 과정에서 반영구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로 모기와 나방, 날파리, 초파리를 유인하여 퇴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랙홀 플러스’는 인체에는 무해한 친환경 해충 모기퇴치기로, 365nm(나노메타)의 정확한 LED-UV램프를 사용해서 각종 날벌레를 유인해 어느 공간에든 걸어둘 수도 있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살렸다.

‘블랙홀플러스’를 24시간 사용 시 한 달 전기료가 약 1,29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추천하는 부분이며, 공기정화기능 성능 면에서도 보다 강화가 되어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현재 ‘블랙홀 플러스’는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식점, 카페 등 개인사업장 외에 질병관리본부, 청와대 등 전국 관공서에서도 수요가 많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충기,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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