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 사용했던 빈 컨테이너 450동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6억7천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러시아 월드컵 기사모음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