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 32살 이 모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95%의 만취 상태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타이어가 터져 사고가 났다"는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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