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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유시민 보해 사외이사, '천년애' 열혈 홍보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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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기선 기자

노컷뉴스

유시민 보해 사외이사가 신간 출간 홍보 활동 후 스태프들과 천년애를 마시며 천년애 홍보에 나서고 있다.(보해양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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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인 유시민 보해양조 사외이사가 보해의 신제품 '천년애'를 알리는 데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해양조 사외이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시민 이사는 최근 '역사의 역사'를 펴냈는데, 출간 즉시 인터넷 서점 '예스 24' 등에서 베스트 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시민 이사는 신간을 출간하고 홍보하는 와중에도 자신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천년애를 지인들에게 알리며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 이사는 천년애가 소주에서 소주 맛을 잡은 최초의 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천년애를 애용해줄 것을 지인들에게 적극 당부하고 있다.

또 천년애가 판매될 때마다 지역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이 적립된다고 소개하며 천년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유시민 이사가 신간을 출간하고 알리는 바쁜 가운데도 보해의 역작인 천년애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어 임직원 모두가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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