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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간디 추모공원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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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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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인도 국빈 방문 셋째 날인 10일 아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간디 추모공원(RAJ GHAT)을 방문했다. 간디 추모공원은 외국 정상들이 인도 방문 시 참배하는 곳으로, 문 대통령의 방문도 인도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제단과 기단 위에 빨간색 꽃을 뿌려 헌화하고 묵념했으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위대한 간디정신을 되새깁니다. 2018.7.10.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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