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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통과의례가 된 '결혼'의 현대적 의미와 관계 속에 내재된 혼돈을 스트라빈스키의 음악 '결혼'(1923)에 맞춰 탐색하는 무대. 평창동계올림픽 무용감독 차진엽을 비롯, 국립현대무용단 단원 최수진 등 스타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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