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회장이 2010년 창업한 샤오미는 2015년 점유율 15.1%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올라섰다. 삼성·애플·화웨이에 이어 단기간에 세계 4위로 뛰어올랐다.
박현영 기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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