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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팝업투어] 노랑풍선, 유네스코 세계유산 여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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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이 세계문화유산을 찾아 독일 체코 폴란드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5개국을 돌아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독일 베를린과 드레스덴, 로텐부르크, 뮌헨을 거쳐 체코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폴란드 크라쿠프,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아우슈비츠,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 잘츠캄머구트 등 5개국 대표 명소를 여행하는 알찬 일정이다. 상품 개발자인 박상희 노랑풍선 담당자는 "입시에 지친 자녀들에게 세계문화유산 체험으로 재충전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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