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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회의장 나서는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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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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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브라운스톤 서울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의 요청으로 잠시 정회한 뒤 이동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차이융션 중국 더블스타타이어 회장과 장쥔화 더블스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또한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노동이사제' 도입도 가결했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참석해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2018.7.6/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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