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기술로 개발…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함량 12%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업체 파미셀이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셀그램-에스(Cellgram-S)’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셀그램-에스는 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함량이 12%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성분과 연꽃수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름개선·피부진정·보습·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확인됐다.
파미셀은 오는 25일부터 온라인과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은 다양한 성장인자가 포함돼있고, 국제화장품원료집에 화장품 원료로 등록돼있다”며 “당사 줄기세포배양액은 의약품 제조기준 시설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안전하고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leejs@ajunews.com
이정수 leejs@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