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후 에이티젠이 보유한 엔케이맥스의 지분율은 40.74%(685만1735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관계회사의 지배력 강화 및 관계회사를 통한 국내외 NK세포치료제 사업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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