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8회 공예품 대전에서 임성빈 씨가 출품한 다기 세트 '끽다거'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함께 열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는 장나윤 씨의 '목련꽃 넥타이'가 한국 기념품 분야 대상에, 정은주 씨의 '버들잎'이 대전 기념품 부문 대상에 각각 뽑혔습니다.
수상작들은 오는 25일까지 대전시청 2층에서 전시됩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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