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합덕읍 원룸 3층 화재 모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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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22일 낮 12시 1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A씨(34)가 숨졌다.
불은 내부 64㎡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0여만 원의 피해를 낸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택 내부 화재 모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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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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