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평화, '비례 3인' 거취 두고 거친 설전 연합뉴스 원문 차지연 입력 2018.06.22 17:43 최종수정 2018.06.25 10: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