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기관 23개팀이 참가해 건강체조, 실버댄스, 전통무용, 풍물 실력을 뽐냈다.
노인회충북연합회 관계자는 "노인,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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