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은 자동차유리 사업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한국세큐리트 주식 370만4227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289억7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8.40%에 해당한다. 양수 후 소유 주식 수는 740만주(지분율 100%)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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