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7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한다.©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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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22일부터 27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서 대전 서구 한민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연다.
한민시장 대표 점포인 한산모시잎 젓갈, 힐링타운, 이미영 손 구이김, 소망커텐 등 건강 먹거리와 홈패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한산모시잎 젓갈과 여름시즌 이불 특가 판매 행사도 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동은 플로어장은 "지역 전통시장과 상생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먹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기적인 행사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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