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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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전경 (하남=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민방위대원의 비상소집 능력 점검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지정장소에서 “2018년도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일시는 각 동별로 분산되어 26일(화) 아침 7~8시(천현동, 미사2동, 초이동), 저녁 7~8시(신장1동, 미사2동), 27일(수) 아침 7~8시(신장2동, 덕풍2동, 춘궁동), 28일(목) 아침 7~8시(덕풍1동, 덕풍3동, 위례동), 저녁 7~8시(풍산동, 감북동) 순서로 진행된다.
훈련대상자는 민방위 대원 중 5년차~40세(‘78년생~) 대원이며, 5월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한 대원은 제외된다.
훈련 참석시에는 교육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통지된 훈련일자 또는 훈련기간 중 다른 일자에 참석하면 된다.
훈련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거나 안전총괄과 민방위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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