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달 25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연세대학교 연희관 301호에서는 허재영 연세대 글로벌인재학부 교수가 ‘글로벌 신촌을 향해 나아갈 길-다크 투어리즘 활성화’에 대해 강연한다.
다음달 16일에는 서대문구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조진원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가 ‘신촌 문화 발전 기지’란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대학생, 교수, 서대문구 주민과 상인 등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대문구는 향후 지역사회에 관심 있는 주민과 학생들에게도 강연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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