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켄싱턴호텔, 초저가 숙박·조식 패키지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8만원에 여의도·평창·설악·부산 등서 이용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이랜드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여름휴가 시기를 맞아 8만원에 초특가 여행을 누릴 수 있는 ‘어메이징 텐 데이즈(Amazing 10 Days)’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단 10일간 판매하는 주중 전용(금·토 제외) 패키지다. 호텔 투숙객이 가장 선호하는 조식, 체크아웃 연기 등 필요한 혜택만 담았다.

해당 상품을 판매 중인 지점은 △켄싱턴호텔 여의도 △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 스타호텔 △켄트호텔 등이다.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2인 조식 뷔페 △체크아웃 연기(12시) 등이며 지점별로 약간의 추가 구성이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금요일에도 이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