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도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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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도내 농수산물의 미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미주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어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과 그리스의 바이어 9명과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32곳이 참가했다.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된 수출 계약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LA사무소와 미국안테나숍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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